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가미 타이가 (문단 편집) == 기적의 세대?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kuroko-no-basket-kagami-zone-zo1o4ejmdptktsh1.jpg|width=100%]]}}} || ||<-4> '''{{{#!html 존에 도달한 카가미 }}}''' || >[[기적의 세대]]와 같은 존재이면서 [[기적의 세대]]는 되지 않았던 존재이며 [[기적의 세대]]와 같은 재능을 가진 최후의 각성자. >---- >쿠로코의 농구 189화, [[아오미네 다이키]]. 명실상부한 [[세이린 고등학교|세이린]]의 에이스이며, [[기적의 세대]]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다른 선수들을 말 그대로 찍어누르는 본작에서 '''유일하게''' 기적의 세대와 동급의 재능을 가졌다. 그나마 [[히무로 타츠야]], [[하이자키 쇼고]] 등이 기적의 세대에 근접하는 기량을 보여주긴 했으나, 재능 그 자체가 동격이라고 명시된 인물은 본편 내에서 카가미 한 명 뿐이다. 주인공인 [[쿠로코 테츠야]], 기적의 세대 중 후발주자인 [[키세 료타]]는 비교적 초반부터 카가미가 기적의 세대급의 재능임을 알고있었으며[* 키세는 농구를 늦게 시작한 만큼 초반 기준으로는 카가미와의 격차가 가장 작은 기적의 세대였다.],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다른 기적의 세대 역시 카가미를 유의미한 도전자로 인정한다. 단, 재능이 무색하게 2년간 농구를 하지 않았던지라 평상시의 실력은 기적의 세대에 미치지 못한다. 실제로 원터컵 예선까지도 더블팀 없이는 미도리마를 감당하지 못했고, 본선에서도 ZONE 없이는 아오미네와 무라사키바라에게 확실히 밀렸다. 그럼에도 막상 똑같이 ZONE에 들어간 상태에서는 아오미네와 무라사키바라에게 밀리지 않았는데[* 아오미네와는 완전히 대등하게 매치업했고, 무라사키바라의 경우 ZONE에 들어간 시간이 매우 짧긴 했으나 어쨌건 카가미가 메테오 잼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판정승을 거두었다.], 이는 카가미의 총량 자체는 기적의 세대에도 밀리지 않음을 시사한다. 공백기가 있어 평상시 기량이 덜 완성되어 있을 뿐, 양자가 [[ZONE(쿠로코의 농구)|100%의 퍼포먼스]]로 대결한다면 카가미가 밀리지 않는다는 것. 기적의 세대 중 ZONE 카가미에게 확실하게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건 ZONE [[아카시 세이주로]], ZONE + 퍼펙트 카피의 [[키세 료타]] 뿐이다. 그나마도 후자는 5분만에 체력이 완전히 오링날 정도로 소모가 크기에 ZONE을 무려 20분 가까이 유지할 수 있는 카가미를 상대하기 적절한 수는 아니다. 정리하자면 카가미는 '''테이코 출신이 아닌 기적의 세대'''라는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다. 비록 초반에는 쿠로코의 도움이 있어야 기적의 세대를 간신히 맞상대 할 수준이었지만, 인터하이와 윈터컵을 겪으며 결국 단독으로 기적의 세대를 상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